브리타니아 는 1953년 Clydebank의 John Brown & Company 조선소에서 탄생되었습니다.

44년 넘게 왕실을 위해 사용되었으며 백만마일 이상을 여행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배가되었습니다.

브리타니아는 국빈 방문, 공식 리셉션, 로얄 허니문 및 편안한 가족 휴가를 책임져왔습니다.

현재 영국 왕립 요트 브리타니아 트러스트 (Registered Charity No SC028070) 가 소유하고 있으며 Britannia는 영국에 가보고 싶은 여행 추천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브리타니아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유서 깊은 리스 항구에 정박해 있는 관광 명소이며 자선 단체인 로열 요트 브리타니아 트러스트(Royal Yacht Britannia Trust)에서 관리합니다. 

매년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Royal Yacht Britannia 를 방문합니다. 브리타니아는 영국 최고의 행사 장소 중 하나입니다. 

2006년 5월 18일, 스위스 태생의 헐리우드 배우이자 첫 본드 걸인 Ursula Andress 는 브리타니아에서 70번째 생일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2011년 7월 29일, 엘리자베스 여왕의 손녀인 자라 필립스 와 당시 약혼자였던 마이크 틴달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브리타니아 선상에서 리셉션이 열렸습니다.

Land Rover의 초기 모델이 선상 차고에 전시되어 있으며 Rolls-Royce Phantom V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중에게 공개된 5개의 데크 투어에는 여왕의 침실과 전 세계의 왕과 왕비, 대통령 및 총리를 위한 성대한 리셉션을 주최한 국영 식당 및 응접실 관람이 가능합니다. 

배의 시계는 여왕이 마지막으로 내린 시간인 3시 1분에 멈춰 있습니다. 

한때 여왕과 필립공이 소유했던 1936년 경주용 요트 블러드하운드( Bloodhound )가 현재 브리타니아 옆에 정박해 있습니다. 

블러드하운드 는 지금까지 제작된 가장 성공적인 해양 경주 요트 중 하나였으며 프린스 오브 웨일즈와 프린세스 로열이 항해를 배운 요트였습니다. 

Royal Yacht Britannia Trust는 2010년 초에 Bloodhound 를 구입 하였습니다.

브리타니아는 영화 다운튼 애비2의 촬영을 진행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영국 ITV로 방영된 드라마 다운튼 애비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로 1편의 경우 북미에서 1억달러 정도의 흥행성적을 올렸습니다.

미셀 도커리, 휴 보네빌, 매기 스미스, 엘렌 리치, 소피 맥쉐라, 짐 카터등의 배우가 출연하여 올해 개봉예정 영화로 많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The Royal Yacht BRITANNIA의 왕실 침실 공간은 히프노스 침대가 책임져왔습니다.